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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e Apron (카키)
by ALEF & TAV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러움이 더해지는 알레프 앤 타브의 'Whose Apron'을 소개합니다.
"누구의 에이프런일까?"라는 질문을 담은 'Whose Apron'은 작업용 에이프런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흔적을 통해 멋스러움이 더해지는 밀워싱 캔버스, 소가죽으로 만들어졌답니다.
요리할 때 튀는 기름의 흔적, 작업 때 묻어나오는 먼지와 얼룩 등이 묻은 앞치마의 흔적을 통해
요리사, 디자이너, 바리스타라고 말하지 않아도 누군지 알 수 있는 앞치마입니다.
캔버스와 가죽의 멋스러운 매칭이 돋보이는 알레프 앤 타브의 'Whose Apron'과 함께 해보세요.
시간이 흐를수록 앞치마도 당신과 닮아 있을 거랍니다.
품명 및 모델명 | Whose Apron (카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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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 수입품의 경우 수입자를 함께 표기 (병행수입의 경우 병행수입 여부로 대체 가능) |
Alef & Tav |
재질 | 소가죽 + 코팅 캔버스 |
제조국 | 대한민국 |
구성품 | |
크기 | 72 x 76.5cm |
품질보증기준 |
80,000원
2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