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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바이블 클러치 (딥 그린)
by ALEF & TAV
예배에 갈 때에나 일상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Prayer 바이블 클러치'를 소개합니다.
알브레히트 뒤러의 '기도하는 손'이라는 작품은, 미술 공부를 하는 뒤러를 위해
대신 일에 전념한 친구가 기도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자신을 위해 희생한 친구의 위대한 사랑과 우정을 담긴 작품입니다.
알레프 앤 타브에서는 고귀한 사랑의 상징이 담긴 뒤러의 '기도하는 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고급스러운 자수로 표현했습니다.
바이블 클러치는 성경책과 헌금봉투, 펜을 기본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성경책을 북커버에 끼우듯 넣어둘 수 있어 성경책이 상하지 않게 도와준답니다.
겉은 양 가죽으로, 속은 천을 덧대 꼼꼼히 만들어진 'Prayer 바이블 클러치'는
성경책을 빼면 클러치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알레프 앤 타브의 'Prayer 바이블 클러치'를 주일 예배용 클러치로 활용해보세요.
예배에 나아가는 시간을 더욱 소중하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거랍니다.
품명 및 모델명 | Prayer 바이블 클러치 (딥 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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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f & Tav |
재질 | 양가죽 |
제조국 | 대한민국 |
구성품 | |
크기 | 가로 14cm x 세로 18cm x 두께 3cm |
품질보증기준 |
5,000원
4,500원
59,000원